어둠의 민주당원ㄷㄷㄷㄷ +7

바로 이준섹!

준섹이 이새끼가 개표당시 재명이가 이길때 빨간 점퍼 벗고 파란 티셔츠입고 흥분해서 좋아했지?

이새끼는 자기가 분탕쳐서 윤석열이 떨어지길 내심 바랬던것처럼

그렇게 계속 행동 해왔어.

정권보다, 국익보다 자신의 입신양명을 제일로하는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성향같지?

어떻게 당시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었을까?

4.15총선때 180석을 얻고도 기뻐하지 못하고 겁에 질려있던 민주당패거리들 모습 기억하지?

이후 부정선거를 모의했던 인간들 위주로 결코 이슈화가 되지 않도록 막았고, 친문 대법관들까지 다 동원 되어 6개월 이라는 법에 명시된 기간조차 무시하고.  증거도 무시한채 2년이 넘어서 기각판결을 내리기 시작했어

통계 전공자들은 이것이 얼마다 불가능한 일인지 다들 알거야!

그 많은 전국 대학의 통계학과 교수들은 이제 그만 펜을 놓아야해!

부정선거 관련자들이 많은데 왜 내부고발이 없냐고?

핵심은 네트워크 조작과 통갈이라서 중국 애들 동원하면 끝낼 수 있어.

이 일을 민주당 국개들과 국민의힘 대부분의 국개들도 알고 있어.

그런데, 이준석을 중심으로 바미당 출신 놈들이 프레임을 걸어서 마치 부정선거 주장하면 민주주의 부정하는 거라며 악다구니를 하고있지.

이 새끼들은 이미 부정선거 전말을 다 알고 있어. 이걸 한국당에서 나서서 말하니까 월빙 한국당 국개들이 몸사리는 거야.

이번 대선은 당연히 재명이가 이기기로 세팅 되었어.

그런데 변수가 생긴것이지! 윤석열이 생각보다 크게 이겼고

코로나로 확진자들이 나중에 투표하게 된 변수가 생긴거야.

이부분은 계산하지 못했거든!

준섹이는 이미 재명이가 이겼다고 알고 있기에 파란 티셔츠를 입었던거야. 결과적으로 윤석열이 이겼을때 세상잃은 표정을 짓던 준섹이 표정 이젠 이해 가지? 파란색 옷은 민주당 부정선거 주동 세력들에게 자기 몫을 챙겨달라는 압박이었을 거야.

대선은 졌어도 국힘당을 먹을수 있었는데 그게 깨진거야. 이 상황에서 플렌 B가 가동되었는데 당대표 되는 것이지! 그래서 부정선거 주장을 무조건 막아야 했거든!

당대표선거에서 역선택을 막은게 우연일까? 그 선거도 선관위 주관이었어! 이제 이해되지?

그럼 윤석열은 이 모든 걸 모를까?

천만에! 너무 잘 알고 있어.

그런데, 정치 초년생인 그는 힘이 없어. 이준석을 데리고 가면서 훗날을 도모해야 했을거야.

지금 상황은 오히려 윤석열에게 너무 좋은 기회야!

만일 윤석열이 부정선거 파헤치고 관련자 모두 잡아들이면 우리나라는 박정희, 전두환급의 성장이 가능해지고 윤석열은 역사에 기록될거야!

윤석열이 탄핵의 원죄가 있지만 그 모든것을 한 방에 날릴 기회인 것이지!

여기에 한동훈의 활약 기대해도 좋을거야.

과연 이게 망상에 불과할까?

힘의 논리로 보면 수비하는 쪽이 흔들릴 때가 가장 좋은 기회가 오는 거야. 준섹이가 흔들리고 재명이와 민주당이 떨고있어.

이번에는 기대해도 좋을것 같아.

 앞으로몇달간 정치권이 요동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