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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다.. | 22/08/28 07:58 | 추천 27

섹스할려고 안양에서 의정부까지 간 ssul.. +43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35939471

말 그대로 섹스하려고 안양에서 의정부까지 갔던 이야기임..

참고로 100% 실화임.. 거짓말일시 앰창건다..ㅋㅋㅋㅋ

존나 오래전 일인데 (10년도 넘음) 아마 전화폰팅 이런걸로 이야기 하다가

내가 자지도 크고 ( 지금은 나이가 들어 완전발기해도 별로 안크지만

 그당시  혈기왕성한 20대 중반에는 17 넘엇음..)  섹스도 1시간 한다고 전화로 나 섹스 잘한다고 자랑하니

여자가 자기집 의정부라고 내일 오후에  의정부까지 오라고함.. 

내가 그당시 박일산처럼 바람 많이 맞아봐서 긴가민가 햇지만

뇌가 자지로 가있던 나이라서   무조건 의정부로 향함..

그때가 겨울 이었는데 ,  저녁 8시 정도쯤에 의전부 역에 도착하니

키 162정도에 안경쓰고 귀여운 여자가 있어 물어보니 그여자더라..

보자마자 모텔가기에는 좀 그래서 , 내가 술먹자고 하니 

여자가 싫다고함..

그래서 내가 모텔가자는 말하기가 좀 그래서 , 내가 우리 영화한편 찍어볼까..??  그러고 바로 모텔로 직행..

그당시 겨울이라 여자가 아주 두꺼운 오리털파카를 입어서 몰랏는데

옷을 모두 벗고나니, 발기한 자지가 갑자기 출리더라..

내가 태어나서 일본야동에 나오는 허리 짤록하고 골반 거대한 개 욱덕스러운 여자의 알몸을 

수영장 이런데가 아니라 섹스 하려고, 그럼 알몸의 몸매  처음보니 가슴이 철렁하면서 실제로 발기가 풀리는 느낌이더라..

그당시 내가 오래하는 편이라서  애무 이런시간 빼고 피스톤질만 2시간 40분도 한적이 있거든..

그래서 내가 섹스에 관해 자부심이 대단했거든..

그런데 그여자 몸매 보고 일단 내가 기가 팍 죽어버림..

콘돔을 끼고 하는데 내가 콘돔을 끼고 하는게 익숙하지 않다고 말하니 콘돔을 빼고 하라고 하더라..
 
내가 지루라서 오래하는게  아니고 원하는 시간 조절을 할수 있는 경지를 23살때쯤 알아냈거든..

그래서 보통 섹스 시작할대 침대 옆에다가 시계놓고 딱 1시간 채우고  1시간되면 사정하고 끝내는 스타일인데.

이 여자랑 하는데 10분 지나니 자지가 이상하게 기분이 좋은거야..

겨우겨우 참고 참다가 15분만에 사정함.. 

내가 전화로 1시간 가능하다고 막 사발을 풀었는데 15분만에 사니 여자가 존나 실망한 눈치더라..

암튼 그렇게 서로 아쉽게 헤어지고, 그 다음날 내가 전화해서 

그날 컨디션이 너무 않좋아서 내가 15분 밖에 못햇으니 

며칠안에 리벤지 하자고 하면서 , 내가 나중에 다시 전화 한다고 하고, 전화 안햇다..


시간이존나 지나 10년이 훌쩍 지낫는데, 아직도 의문인게 있다..

여자가 너무 완벽한 몸매라서 내가 긴장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 그여자가 명기라서 그런건지

내가 왜 15분밖에 못햇는지 의문이 간다..  

그때 내가 전화해서 리벤지  하지 못한게 존나 아쉽고 아쉽다..

그 여자를 제외하고는 거의100% 를 10년넘게 아직까지 1시간 채우거든.. 


참고로 몸매가  이정도 여자였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여자가 보지까고 앞에 있다고 생각해봐라..

오피녀 처럼 사먹는 여자도 아니고 , 헌팅해서 만난여자라면 진짜 거짓말안하고 발기 풀린다.. 

아직까지 허리와 엉덩이 사이에 거대한 골반 짤룩한거 지금도 기억난다..

참고로 나는 20대 중반이고 여자는 20살 직장인임..

위에서도 말했지만 거짓일경우 엠창건다.. 그냥 99% 사실이라고 보면된다..

100%가 아닌건 10년도 더된일이라 기억의 오류로 1% 정도는 있을거로 가정함..

  그리거 밑에 처음댓글에 길이가 17이라서 거른다고 했는데

17 처음보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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