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는 그 시대의 정신이 반영됨.
대통령선거도, 지방선거도 끝난 이 시점의 시대정신은
경제위기 돌파임 즉 민생
준석이 너가 아무리 당내 민주주의를 외치고,
윤석열을 신군부라고 비난해도,
설사 니말이 맞고, 너의 억울함이 해소되더라도
오늘, 내일 일용할 양식문제, 먹고사니즘을 해소하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문제임.
오히려 넌 민생 해소의 걸림돌로 인식될 수 밖에 없어.
니말처럼 지금 국힘이 작살서 공중분해되고
대통령은 탄핵되고,
그래서 뭐? 금리가 내려가니? 아니자너.
이 소시오패스 같은 넘아.
너를 위해 얼마나 타인들이, 나라가 희생해야 하는데?
걍 니가 죽는게 훨씬 쉬운 방법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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