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자니
노총각이니
stigmatizing 용어를 왜 쓰는거임?
상식적으로
짤처럼 사는 지극히 평범한 표본의
서울대졸업후 S사 근무하는 퐁퐁 직장인 (향후 최소 25년간 가족뒷바라지로 용돈받아쓸예정)
VS
월 300 벌이하는 여친없는 고졸딸배
둘이 정비교하면 고졸딸배가 최소한 미래에 대해서 더 폭넓게 상상할수있다는 것에서 승자 아니냐?
전자는 사실상 25년동안 꼼짝없이 직장에 저당잡힌 노예인생이잖아 ..
근데 왜 이런 엄청나게 risky 한 결정을 하지 않은 고졸딸배보고 왜 노총각, 무주탁자 이런 용어로 깎아내리는거냐?
사실상 이거 자기들이 생각해볼때에도 존나 후달리게 좆되는 실수한거니까 감추기 급급하고 남들도 좆되라는 심보로 결혼안한사람 집 안산사람 더러 놀리는척 하면서 부추기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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