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을 너무 오래 살다 보니 고통스럽다.
보스고 건달이고 조직이고 다 지겹다.
솔직히 나나 조양은이나 무슨 두목이냐.
우리는 평생 교도소나 다니는 실패한 인생이다.
진짜 두목들은 뒤에 있다."
삼합회, 야쿠자, 마피아 등과 같은 80년대 전국적인 조직으로 커 나갔던 한국 조폭 조직들을 일망 타진한 사람이 있었으니...
엔두 장군
그 이후로 한국 조폭 쪼그라 들었고, 더 이상 전성기는 없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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