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같던 두 여친 썰 +38

1. 첫여친

 체구 아주 작았음.  보지가 굉장히 쪼임.

 잠바로 덮고 버스에서 사까시 시키고 입싸함.  앞에 학생들 서 있었음

 DVD방에서 사까시하고 섹스하는게 주요 데이트 코스

 섹스할 때 항문 쪽 건드리면 자지러짐

가끔씩 지가 노팬티로 나와서 건물 화장실로 나 데려감

 섹스할 때 본인이 자기손으로 클리토리스 존나게 문지름

 섹스할 때 초대남 부르는 망상 펼치며 강간당하는 설정 본인이 함

 모텔 스킨로션에 콘돔씌워 쑤셔대면 오줌 질질 쌈

 아저씨들한테 따먹히는 스토리를 제일 좋아했음

2. 그다음여친

 얘는 성향이 확고함.  내 겨드랑이 비벼서 식초냄새 맡으며 섹스하는걸 

 최고로 쳤음.  정액흐른 자지냄새도 좋아하고

 그래도 역시 한여름에 땀범벅된 내 겨드랑이에 코를 박고 핥는걸 좋아했음

저 두년 때문에 섹스를 이상하게 배움

레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