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따먹은 년들 다 어플로 1일만에 바로 알몸사진 교환하고 떡각 잡은 년들인데
구라안치고 만나서 떡치고 놀면서 하는말이 나한테 "아 왜 그렇게 존나 변태 새끼들이 많은건지 몰라 존나 짜증나"
이런다. 그런데 웃긴건 나도 그런 좆개변태 새끼중에 하나였고 껄떡대서 바로 보지 뚫었는데
나랑 같이 있을때에는 자기한테 찍접거리는 개좆같은 새끼들이 얼마나 변태인지 섹스밖에 모르는지 하소연함
정작 나도 얘한테 단도직입적으로 섹스하자고 하면서 접근한건데 ;;;;
나도 그 얘기 겉으로 들으면서는 "와 존나 왜 그렇게 사냐 한심한새끼들이네 ㅋㅋ" 이러면서 속마음 으로는 (아니 씨발 이새끼들 나랑 딱히 차이점이 없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생각한다.
보지년들 참 진짜 웃기다 ㅋㅋ 결국에는 외모임.
여자한테 시간 공 들이지 말고 자기 자신을 온전히 완성하는데 시간 쏟아라 운동하고 자기관리하고 돈 많이벌고 그다음에 여자 따먹으러 다녀라
뭐 여자한테 정성을 다해서 마음을 얻는다 이딴거 다 개씹소리임 그냥 계집년은 줄새끼한테는 1일만에 처음 만나자마자 줌.
그냥 보지 대줄새끼 안대줄 새끼 얼굴 보고 몸 보는 1초만에 결정난다.
걸레같은년 청순한년 구분 없었다. 걍 씹 기승전 외모임. 진리다 씨발새끼들아
그런데 짜증나는건 섹파년들 이렇게 연락선 뚫어놔도 괜찮고 외모 좋은년들 일수록 연락 잘 끊기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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