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할례.. | 22/08/26 02:25 | 추천 44

19) 포경수술을 퍼뜨린 유대인들이 천재인 이유... +14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35426952

포경 수술 퍼뜨린 유대인들이 천재인게,
진짜 남자들한테 가스라이팅이랑 세뇌를 존나 잘 시켜놓음
정작 할례로 거세 당한 희생자들 조차도 포경수술을 옹호할 정도니까...

남자 꼬추 = 냄새나는 것, 짤라야 하는것 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어서 세뇌 시켰는데
이런 남성의 성기를 억압하고 컴플렉스로 만들어 공격하는 선전이 대성공함

실제로 포경수술을 하지 않는 나라가 훨씬 더 많은데
(유럽 전역, 남미, 중국, 일본, 많은 아시아 국가)
그들에게는 이런 "포피 혐오" 문화가 존재 하질 않음.. 즉 학습된 세뇌임..
한국여자들의 포피 혐오도 학습된 세뇌의 일종임..

전세계적으로 보면 오히려 여자들은 노포에 익숙해
그 증거로, 요즘엔 한국도 어린 남자애들이 아무도 할례를 안해서,
요즘 어린 여자애들은 포경수술이 뭔지 관심도 없음

그리고 포경충들은 깊은 내면속에 일종의 방어 기제가 있는데
그들은 자신의 소중한 성기를 절단 당한것에 대한
의구심, 자격지심, 트라우마를 내심 갖고 있음

하지만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고 믿고 싶고
그 수술이 어떻게든 필연적이라고 믿고 싶어함
그들은 불필요한 수술로 신체의 소중한 부위를 영구적으로 소실당하고
의새들에게 호갱 당했다는 진실을 마주하는게 무엇보다 두려운 것이다

그리고 그런 불안감과 열등감을 신체가 온전한 노포에게 표출하는거임
이것은 백신충이 미접종자한테 열폭하고 히스테리 부리는 거랑 똑같은 심리임..
나도 씨발 싹뚝 당했는데 너는 왜 안짤렸어!!
노포충!! 좆밥 냄새!! 하면서 자신의 할례를 정당화 하고
신체가 훼손 당하지 않은 정상적인 사람을 공격함으로서 위안을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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