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일 관둔다고 말하고 3주 notice 줬는데 마지막 날은 9월 11일 여기 시간으로 일요일. 그나저나 나 관둔다고 내 밑에 후배들에게 고마웠고 즐거웠다고 말했는데 그 중에 내가 처음부터 가르친 5명 정도가 같이 가고 싶다고 해서 생각 좀 해본다고 했어 근데 벌써 내 윗 선임 귀에 들어간거야 지금 일 할 때 마다 내가 무슨 말 하나 존나게 듣고있다 ㅎㅎㅎ 내 선임도 나랑 똑같은 한국사람 근데 극좌파에다 맨날 미국 존나 욕하는데 시민권자에 내로남불... 그리고 나랑 같이 가고 싶은 사람중 한명은 지금 일하는 회사 사장 가족. 지금 많이 고민된다... 같이갈까? 말까?
위에 사진들은 어제 갔었던 Chris Brown 콘서트. 요즘 노래들만 많이 부르는데 무슨 노랜지 하나도 몰랐다. 난 예전 노래들이 좋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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