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처먹다가 만난 년인데 솔직히 이쁘진 않고 돼지.
근데 이년 특징이 싸고 나면 정액을 받아 먹는 거.
처음에야 정복감도 들고 좋았지.
근데 어느 날부터 현타 오더라.
안에 싸고 싶은 날도 신호 오면 잽싸게 빼서
애기물, 애기물...이 지랄하며 처먹는 거보고 만정이 다 떨어짐.
트라우마 생겨서 지금 여친한테는 입싸도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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