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결혼 한 형들 보면 참 안타깝다.. +17

회사는 고용 불안하고 비정규직에

자기개발인 자격증 공부조차도 안함..

월급 세후 250 받은걸로 마누라에 딸 하나 둘 놓고

한달 10만원 저축하기도 힘들 정도로 빠듯 하게 생활 하는데..

여자는 남자 직업이나 능력, 재력 보고 결혼을 결정해야 되는데

왜? 직업, 능력, 재력 이 3가지 아무것도 안 보고 결혼 해서

자기의 삶을 벗어날 수 없는 빚의 늪으로 빠지게 만드는 것인가?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닌데.. 돈 빌려달라고 연락 와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