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법 +13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35398909

이렇게나마 주면 그나마 별미 특식
이건 한번 끓여서 준듯



보통은 갈아서 죽으로 줌

개가 헛구역질 하고 새끼는 먹질 않음
어미만 새끼 젖 주려고 억지로 먹더라


넘 불쌍하다

음식물 쓰레기는 재활용 자체가 안됨



동물 사료로는 품질이 너무 떨어지고 부패되서  한번 가공처리해 일반 사료랑 섞어 주고
이렇게 만들어진 사료도 온갖 이물질(비닐봉지까지 같이 갈아서 줌) 너무 많아서 동물들 잘 안큼








비료로 만들려해도 이물질과 염분이 높고 비닐까지 갈아서 만들기 땜시
미세플라스틱으로 토양이 오염되서 장기적으로 쓸 수가 없음
이거 당장 막지 않으면 전국토가 미세플라스틱과 염분에 오염된다



결국 도저히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법을 찾질 못하니
그대로 동물에게 주는걸 금지 시키지 않는 거.
사실상 음식물 쓰레기를 재활용 존나게 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재활용 안된다. 대부분 매립이다.


그렇다면 방법은?

선진국들처럼 
음식물 쓰레기를 갈아서 하수구로 보내는 방법을 허용해야 한다.
다만 건물의 하수배관 구조를 변기만 정화조를 거치는 방법에서 벗어나
음식물쓰레기 포함된 생활하수도  정화조를 거치는게 좋지.


어느 선진국들이 길바닥에 음식물 쓰레기를 내놓나??
그렇게 내놓은들 재활용도 안되서 다 매립해버리는데 뭔 의미가 있어?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모아서 매립하거나
정화조에서 걸러서 똥차가 퍼가면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