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답 나옴
일본에서 돗단배 하나로 동북아 휘젓고다녔다는게 말이되냐
비만와도 배 뒤집혀 뒤지니사니하는 시절인데
그냥 왜구를 가장하고 옆동네 털어먹던게 왜구의 정체임
한국에서 왜구는 한국사람이고 중국에서 왜구는 중국인이고
물론 왜구라는 이름이 있는만큼 실제 일본출신도 많았겠지만 신라구라는 신라해적이 고려시대나 다른시대가면 갑자기 사라졌을까?
어찌보면 왜구는 과거 집단세뇌의 결과물일지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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