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터 부모에게 버림받아 온갖 수모를 격은 애들은 아주 어릴때 부터 고난과 슬픔이 닥처도 울지 않는다. 울줄 몰라서가 아니라
아무도 자기 울음에 응답해 주지 않는걸 알기 때문이다.
반면 부모 밑에서 걱정없이 살아온 애들은 울고 징징거리면 도와주는 부모가 있기에 울기도 자주 울고 자주 징징거린다.
마치 우리 징징이 개준석 처럼 말이다. 그런 이준석이 청년을 논한다.
니미 개같은 현상이다.
박근혜 팔면서 성상납 받은거 정치인으로서 책임지는 과정에서 이렇게
주변사람들 힘들게 하는건
그만큼 우리 개준석은 삶을 편하게 살아왔다는 하나의 증거이기도 하다
내가 종종 만나는 애들이나, 세숫대아 온갖 반찬 고추장 참기름에 개처럼
비벼 먹고나서 인증하는 어느 일게이들을 생각하면
온갖 편의는 다 받으며 살아온 개준석이 청년 드립 치며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모습 너무도 역겹다. 정부지원금 받아 회사 차리고 그리고 망하고
정치권 기웃하면거 방송 출연료로 반평생을 살아온. 우리 준석아...
너무 역겨우니까 이제 그만 족함을 알고 내려와라, 감옥가서 정신함 차려야지
이 개 같은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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