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준석씨 인자부터 바보로 삽시다잉
요거 썰어 뿌고 정쉰병원에 보내뿌라
이준석이랑 비슷한 위치에 있어서 화제였던 박지현 있지
얘 요새 언론에서 귀신같이 사라졌다
니들 페미가 자기세계에 갇혀있어
소통 불가능에 미친 사명감으로 존나 끈질긴건 다알지
이런애가 갑자기 입을 싹 다물었다?!
그건 엄청난 공포를 느꼈을때만 가능한거다
현시대는 국정진행 상황을
언론 희석 없이 바로 실시간으로 보는 시대다
그런걸 보다보면 원초적인 의구심이 들거야
왜 더듬당엔 저런 병신들만 있을까
그게다 저런 협박과 공포 공작으로
충성심 높은 병신들만 살아남아서 그런거다
저런 숙청 메커니즘에 매우 익숙하다 보니
더듬당이 집권하면 늘 국민들을
상대로 자연스레 협박 공포 정치를 해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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