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좆빠지게 실컷 퇴근하고 왔더니 방 청소 안해놨더라 그것 좀 치우라고 잔소리하는 여편네를 보며 가정의 평화를 위해 아가리 닫고 응~ 하고 치울수있는가?
2. 우리애기도 그 유모차 사자~ 민지네 이번에 샀던데 오빠 그게 가격값하는거같더라 진짜 명품은 이유가 있는거같애~ 했을때 응 그거 가격이 비싼이유가 있었네! 하면서 사줄수있는가?
3. 내 플레이스테이션게임기를 모른척 쳐 망가 뜨려 놓아도 부들부들 하면서 참을 수 있는가?
4. 내무부장관님에게 허락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5. 내가 개좆빠지게 고생해서 번돈을 공유할수 있는가?
6. 각종 좆같은 이유로 티격태격 하고 난 뒤 침대에 누워서 면상을 마주하고 자지를 세울 수 있는가?
7. 못하겠나?
8. 응 그거 뭐라고 그거 가능함 이라고?
9. 이런 병신새끼야?
10. 병신같은새끼 나가 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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