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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이징썬.. | 22/08/16 12:03 | 추천 27

엔키의 서 (The LOST BOOK of ENKI) 2 +7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33676142

엔키의 서 (The LOST BOOK of ENKI) 2

얼마전 영국의 은퇴한 군인이 32년 만에 비공개 중이던 UFO 사진을 공개했다.



기사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13601001 )

작년 2021. 06. 19
나는 "엔키의 서 (The LOST BOOK of ENKI)" 라는 제목으로 인류의 기원에 대한
내 생각을 적었었다.
( https://www.ilbe.com/view/11349441527 )

현대 문명의 진보(Progress of modern Civilization)는 눈부시다 하겠으나 
인류는 스스로의 과거도 확실히 알수가 없어서, 진화론(theory of evolution) 과 창조론(creationism)을 각각 내세우며 믿고 살아가고 있다.

인간들이 맞다(Fact)고 믿는 논리와 이성의 확립은
지구에서 살아가는 현재의 시간 안에서만 존재한다.
조금만 과거나 미래의 시간으로 넘어가면 비논리적(illogical), 비이성적(irrational)이라
생각하고 믿지 않는다.

코로나의 예를 들어도 그렇다.

바이러스의 감염의 대부분은 호흡기 감염으로 이루진다.
인간이 숨을 쉬지 않는 이상 감염을 피할 방법이 없다.
정말로 피할 의도가 있었다면 지구의 모든 인류는 차단이 우수한 마스크를 일률적으로
써야한다. 
다른 마스크는 일절 사용하면 안된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대부분의 어떤 나라도 마스크의 종류에 대해서는 강제하지 않는다.
오직 불확실한 백신만을 국민들에게 강요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인간들은 백신을 믿는다.(?)
왜?
스스로 복잡한 논리적, 이성적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인간은 불완전하게 진화(incomplete evolution) 되었다.
원시시대의 벽화부터 현재의 사진과 영상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증거를 보여줘도
대부분의 인간들은 다른 존재의 사실을 받아들이기를 꺼려한다.

그 존재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그 존재의 등장이 사실일수도 있는것에 대한 외면(?)

만약..
그들이 어느날 갑자기 인류 앞에 모습을 나타낸다면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 디스트릭트9
( https://www.youtube.com/watch?v=DyLUwOcR5pk )

아니면 
이미 오래전부터 인간 사이에서 우리와 같이 공생하고 있었다면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 케이팩스
https://www.youtube.com/watch?v=NOkd-GR0LM0 )


지난 글에도 썼듯이
내가 가진 능력도 인간 진화의 부산물이 아니라,
그들 존재들이 인간에 대한 인공적인 작업(?)에 의해 생긴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현재 인간은 120년을 넘길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의 존재를 알 수는 없겠지만
시간이 허락한다면.. 능력이 허락한다면..

그들과 교감(Alien consensus)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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