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에 있었던 자당을
창녀촌을 없애는 사업이 갑자기 진행되면서
작년부터 대부분 사라져버림
그 터에 자당 아트스페이스라는 무슨 좆같은 곳이 생김. ㅋㅋㅋㅋ
이곳이 생긴 이유는 " 창녀촌이던 자갈마당의 기억을 남긴 미술관" 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권징징새끼는 대가리에 무엇이 들었는지?
입구에서부터 창녀촌을 상징하던 고깃집 유리창을 그대로 사용했음
ㅋㅋㅋㅋㅋㅋ
창녀촌 분위기를 그대로 가져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 쓰레기가 미술관이냐?
손님 받던 공간까지 미술관으로 만들어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코좀 푼다고 뭔 문제라고 창녀촌을 없애며,
그걸 여성을 지킨답시고, 미술관을 세워?
대체 씨발 권징징 개놈은
역시 탄찬파 좌파 정치인 새끼 답다.
관상이 딱 좌좀스러움
참고로 지금은
저것도 폐쇄됐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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