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난치성 질환
근육과 체중이 줄어들어 말려죽는 병인데
치료방법도 없고 시간만 지연해준다고 하더라.
엘빈 토플러 박사처럼 돈이라도 있으면 치료하면서 인류를 위해 업적을 남기겠지만
나는 경제적 바닥난 상태, 버티기 힘들거 같다.
부모님하고 연을 끊고 산지 20년
얼마전에 동사무소 서류 떼러 가니까 아직 살던데 계시더라.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택시타고 동네 어귀에서 부모님 모습 먼발치에서 한번 보고 싶다.
건강해라 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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