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클럽에서 창원사는 유부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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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난 아재 됐고.
 한참 전 얘기다.
 
 예전 20대 중반 시절,
 세이클럽에서 채팅을 하다가 만난 창원 사는 유부녀.
 여자 나이 33살. 실제 창원 술집에서 만남.
 키 163cm에 피아노 선생. 남편은 창원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근무.
 얼굴 스시녀같이 여성적이고 이쁨.

 첫날엔 섹스 못함.
 어깨 주물러 달라길래 주물러 주고
 술집에서 나오는데 갑자기 앵기더라.
 대충 그러다가 헤어지고 다음번에 다시 내가 창원감

 이번엔 DVD방에서 만남.
 오럴섹스 해주더라.
 그리고 그 후에 모텔감..
 여자가 모텔비 대신 내줌..
 콘돔끼고 하다가 나보고 갑자기 콘돔 빼고 해도
 괜찮다길래.. 콘돔 빼고 질내사정.

 그리고 몇번 그렇게 만나다가
 내가 사는 포항 집으로 데려옴.
 집에서 엄마 침대 위에서 폭풍섹스..
 생리날인데 생리 터져서 침대 위 피바다 만듬
 
 엄마가 외출 해서 집에 와선 이거 피 모냐고 그러길래
 여자 생리라고 솔직히 말하니깐 이 개새끼가 뒤질라고
 떡을 칠꺼면 여관가서 칠꺼시지 개 씨발새끼 그러면서
 엄마가 빚자루로 내 대깔박 존나 때림.

 그게 갑자기 생각나네..
 엄마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