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삼영 총경이 꼬리내린 이유와 좃된이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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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삼영 총경이 명분없는 쿠데타로 현장에서 열심히 민생 치안에 앞장선 경찰들 까지도 승진에 불이익이 오게되었음.
윤석열 대통령은 류삼영 총경 대기발령에서 한술 더 떠서 이번 참에 행정부장관과 의논해서 경찰대 졸업 후에 자동으로  
경위계급으로 진급하는 것이 형평선에 맞지 않다고 관행을 없애자고 하고있음.
 
대한민국에서는 경위부터 경찰간부라고 부르며 경위 미만은 비간부라고 부르고있음.
경위 이상부터는 법정 신분상 사법경찰관이라고 부르고 영장 없이 긴급체포를 하여 구속까지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짐.

이런 경찰대학의 제도를 통해 자리를 잡으려는 후배들 앞날까지 망가뜨린 원흉으로 류삼영 총경이 거론되니 류삼영 총경이
경찰 내부망에 글을 써서 전국 14만 경찰회의를 자제하자면서 오히려 경찰들을 설득하고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