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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사.. | 22/07/28 14:45 | 추천 48

자살 위장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이유 +16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29952728

자살 위장이 매우 쉽기 때문임
대표적인 물질로 클로로포름이 있다
휘발과 빛을 잘 막기만 한다면

3초 이내에 사람을 기절시키는게 가능한 물질이다
영화에서처럼 수건에 충분한 양(1500ppm 이상)을 묻혀 
목표대상 호흡기에 갖다대면 바로 기절한다



아주 고전적인 방법인데
숙련된 암살자에 의해 빠르게만 처리한다면 
흔적 하나 없이 기절시킬수 있고
그 다음은 수순대로 준비한 로프에 목을 매달아 당기면 된다

휘발성이 매우 높아서 흔적도 찾아내기 어렵다
북한이나 중국 간첩들이라면 저항흔이 남지 않도록 제압하고 기절시키는 훈련을

툭 건드리기만 해도 자동으로 할만큼 많이 했을거다

농도가 진하면 심장과 간에 흔적이 남기 때문에
금새 부검을 통해 알아낼수있다
부검이 진행되기만 한다면 말이다

하지만 일게이들도 알다시피

수십건의 자살(결론) 사건에서 부검이 제대로 진행된게 몇건 없다

훗날 늙은 간첩이 회고하겠지
"간첩할동이 제일 쉬웠어요. 한국에서."



그 다음으로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펜타닐 Fentanyl이 있다
펜타닐 양을 적절히 잘 조절만 하면(목표 대상자에 따라 0.1~0.5g)
사람 하나 기절시키는건 일도 아니다
냄새만 맡아도 기절하니까
펜타닐은 중국에서 대량생산되니
국내 암살자들이 구하기도 매우 쉽다

일단 대상을 기절시키는것만 성공하면
죽이는건 일도 아니다
노회찬처럼 던져버리든지
노무현처럼 밀어버리든지
정몽헌처럼 고층빌딩에서 천장 바로 밑에 붙은 쥐구멍만한 창문으로 밀어내든지
목을 메달든지
뭐든 가능하다

그리고 부검을 하질 않으니
뭔가 손발이 착착 맞아들어간다 아니할수없다
사회 요직들에도 간첩이 포진해있으리라 본다

누가 이 모든 의혹을 다 파헤쳐낼까
누가 이 모든 억울한 죽음의 원혼을 달랠까
이번정부에서 가능할까
가능하길 빌어본다


요약
1. 자살 위장은 매우 쉽다
2. 훈련된 암살자라면 1500ppm의 클로로포름이나 0.1~0.5g의 펜타닐을 이용하여 순식간에 기절시키는것이 가능하다
3. 기절한 후에 자살 위장은 식은죽먹기다
4. 성급하게 자살로 결론내고 부검까지 하질 않으니 완벽하게 손발이 맞아들어간다
5. 누가 이 모든 의혹을 만천하에 까발리고 진실을 밝혀서 억울한 원혼들을 달랠까
6. 이번 정부에서 가능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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