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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실.. | 22/07/27 11:32 | 추천 63

나치 괴벨스도 경악한 중국 인명경시...JPG +13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29737249




1938년 황허강 대홍수

인류 역사상 최대의 수공(?)이다

일본군이 허난성으로 진격하고 역사적 도시인 카이펑까지 함락당하자

성도인 정저우는 풍전등화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또, 당시 수도였던 난징이 함락되면서 주요 정부기관을 우한으로 이전해 거점으로 삼은 상태였는데

정저우가 함락되면 우한으로 향하는 육로와 철도가 열리게 되므로 더욱 심각한 상황이었다

진격하는 일본군을 막을 역량이 없었던 장개석은 제방을 터트리고 공세를 저지하라 직접명령 내리는데...






무려 한반도 면적에 맞먹는 땅이 잠기고 황허강의 흐름 자체가 바뀌게 된다

문제는 주민 소개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였던것

이 대홍수로 89만명의 중국인이 사망하고 125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1300만명이 넘는 중국인을 제물로 바친 수공이었던 것이다

그렇게해서 막은건 일본군 2개 사단






나치 독일과 괴벨스는 직접 맹비난을 하며 주중 독일군 고문단을 철수시키고

일본군이 이재민을 구하는 광경이 펼쳐졌다

그래서 성공적으로 우한을 지켰냐고?






ㄴㄴ
장개석은 일본군이 공습해서 제방이 파괴됐다고 반일선전 거짓말 까지 하기에 이른다






약 4년뒤, 이때의 피해를 복구하지 못한 허난성은 역대급 대기근을 맞아 약 300만명이 아사하게 된다

짤은 나무껍질을 벗겨먹는 사진인데 당연히 인육까지도 먹었다

식량값은 밀 기준으로 약 500배가 치솟았고, 아사자가 속출하고 난 뒤에야 구휼사업이 시작됐지만 구휼기금마저도 17%씩 수수료로 뜯어갔다

훗날 허난성을 취재한 유명 저널리스트 시어도어 화이트(1915~1986)가 이 이야기를 하자 장개석은 '그럴 리가 없다'며 화를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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