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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IB스포츠 = 미국회사 이면서 일본회사이기도한 이회사에서
나이어린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를 투스타로 키우기로 합의함.
그리고 타켓은 한국일본간의 경쟁구도로 사실상 한일경쟁관계를 이용한 스타창출 목적
그리고 한일간의 돈독한 우애를 만들려는 타겠도 동시에 있었고,
스포츠 스타를 이용한 한일관계의 장기적인 개선의 목적도 있었씀.
그리고 자본을 투자한 그룹이자 최대 스폰서는 다름아닌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롯데그룹"
그러나..... 2010~2011년이후부턴, 이과정을 지켜보던 짱깨들의 자본잠식이(자본공격) 시작되고.
김연아 부녀는 중국의 투자 자본제의를 수용하여, 현제의 "올댓스포츠"라는 회사를 만들고.
자신을 키워준 롯데와 미국일본계 자금과 일방적인 고별을 선언.
메인스폰서를 중국기업으로 바꿔버리고, 협찬과 광고도 중국 금융기업이 추천하는 기업과만 교류하기 시작.
기존에 특정정당이 아닌 양방향 정치자금 후원 마져도, 오직 민주당으로 바꾸고,
올댓스포츠를 철저한 친중기업으로 한순간에 바꿔버렸지만, 한국국민 99%는 그기업이 한국기업인줄알았슴.,
그후 , 우파쪽 정치정당이나, 티비 프로그램, 또는 광고 따위를 전부 거절, 평창올림픽에서 철저하게 민주당쪽 홍보모델로써
북한과 화합하는 장에서 활약. 완전히 편향된 정치 스텐스를 보여줌 (중국 금융 스폰서들의 지시에따라서)
그리고 이제서야 정권이 바뀌면서, 대중들 입에 봉해져있던 테이프가 떨어져 나가면서...
사람들이 그동안 10년간의 행적?에 의문을 제기하며 여기저기 커뮤니티에서 조금씩 김연아를
"도마위로" 올리고 있는 상황.
내가 만약 김연아라면...
이미 진작에 100% 윤종신 테크트리? 타고 도망쳤겠지만...
저짝 회사애들 머리는 거기까지도 안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