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근로자 평균 세율
독일에서는 태어나서 10살이 되면 미래진로가 정해짐.
직업학교에 갈지, 아니면 대학진학을 위한 인문학교에 갈지가 정해짐.
흙수저들은 대부분 직업학교감...
직업학교에서도 인문학교로 전학가거나 대학을 갈 수는 있지만
까다로운 편. (성적, 사유, 등)
그러다가 직업학교에서 실무를 배우면서 일을 하게되는데 대부분 중소기업에서 일함. 초갑질을 느낌. 독일은 가업상속공제도로 중소기업의 승계를 보호해주고 있는데, 일부러 기업을 키우지않고 3대 이상에 걸쳐 키우는 기업들이 많음. 이들은 강력한 네트워크를 자랑하며 직업학교 출신들에게 갑질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듬.
이로 인해 노-사(경) 갈등이 많은데 독일은 이것을 감추는데 급급함.
갑질을 당해서 다른 회사에서 실무를 원해도 결국엔 다른 회사에서도 전회사에서 적응 못한것을 좋지 않게 보고 네트워크를 통해서 안좋게 봄.
특히 대도시권에서 일하길 원하는 젊은이들이 많이 늘어남에 따라
대도시에 위치한 기업들의 이러한 갑질은 더 심해짐.
평균근로자 세금은 50% 에 달함.
독일은 전세제도가 없는데, 월세도 졸라게 비쌈. 그래서 노동자들은 남는게 없음. 깨어난 독일 시민들은 노동자로 살기를 거부하고 대학진학을 원함. 독일의 대학진학률은 엄청 올라가고 있음. 그래서 10년뒤 독일은 실업자가 많아질거란 예상이 있음.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CNTN_CD=A0002605141
독일은 연금을 졸라많이 내지만 돌려받는건 존나 쪼금 받음. 이것도 67세부터 받을 수 있음..... 노동자가 67세가 정년이라는데 누가 직업학교에서 배운걸로 67세까지 일 할 수 있을까?
독일에서 살바에 한반도가 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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