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9인데
동생집에 얹쳐 살면서 빌붙고 있고
부모님도 사실 자식한테 기대감이 있을텐데
이런 상황에서는 자식으로서의 도리도 못하고
그저 무쓸모한 자식으로 인식할텐데..
그렇게 순한 동생도 내가 이런식으로 사니간
나한테 쌍욕하고 맨날 처나가라고 요즘 구박 받는다
내가 사실 조울증도 있고 일을 나가도 오래 못한다
요즘은 잠자는것도 너무 불안해서 푹자지도 못하고
조용히 어디 멀리가서 죽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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