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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inoew.. | 22/07/25 11:09 | 추천 27

계층이 본격 성질 드러낸게 2015 년 초. 그리고 사회. +1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29095100

대놓고 가능성 희박한 사다리 구조 치워놓고 못올라오게 해놓고

친인척 지인으로 가득한 금수저,부유세상이라 애초 사회가 병신된거는 당연지사다.

 

 

그게 세월호 때  정치는 됐고 계층과 노동층 이용해먹는 부류에 이빨드러내듯 분노폭발한 노동층들 시기라 부유층들은 많이 쫄아있었을거라는게 실제 나온 2015 년도다.

 

 

방송에도 대놓고  계층이동 막아놓고  애초 부동산 투기,비정상으로 가진거 쌓아둔 부류빼면 투기 반복에  흑인에 외국인 노동자에 개판되는것은 결과가 당연한지라.

 

 

 

외국인 노동자로 사회 시스템 인력 보충한게 80~90 년대 한국 일으킨 자국민 노동층들 역사인데  그게 지금 시기도 안맞고 금수저 세습계는 애초 책임감 없는지라  일도 해본이가 리더 맡아야 경험있고 인력이고 역할분담 나눌수 있는건데 그간 많은 부작용 숨기고 자기들 위주 이득챙긴 결과로 지금 현실이 애초 회복이 희박한 상태다.

 

 

중요한게 세계시장에서 버티기인데 한국이 버티려면 그만한 아이디어, 새 기술, 효율 극대화가 필요한데 이것을  극복하려면  그에 맞는규제를 풀어야 하는거고  규제풀면 계층이동이 가능하거나 자기들 입지가 위험해질수 있다 느끼는  부류들 때문에  타이타닉 처럼 천천히 가라앉고 있다는거다.

 

 

 

 

 

시민들 대답을 듣고 서로 답을 찾자  는게 상태이긴한데 내가

그것에 반응안하는게    현실적 대안 제시해도 그걸 따르는  고위직은  없다는걸 알기 때문이다.

 

조직전체의 미래와 안전보다 자기 입지, 그릇싸움과 인정 못하는 

유전자의 순수능력 차이라.

 

일본도 나쁘게 보는게 아니라 그 쪽 좋은 부분을 배우지는 않고 끽 해야 한국 게임에 일본 만화 캐릭터 넣고 가는게 한계라는거다.

 

중요한건 일본 캐릭터를 넣었으면 수입이 이득이 중요한데 일본에 캐릭터 디자인 비용 다 주고 돈은 마이너스 운영가는 게임회사가 있어서 그렇다.

 

( 캡슐파이터 라는 게임하던 금수저 계 부부가 취미로 매일 낙서하듯 애들도 싫어하는 균형 안맞는 메카디자인 그림 준비하다가 그 쪽에 투입된 것으로 안다. )

 

 

 

 

 

 

일본만 해도  온갖 기존 옛 작품 살려서 능력 극대화로 버티기 시스템 마련  끝냈고  섹시컨셉으로 몸매좋은 여자가  팬티에 웨딩드레스에 갈아입고 음악연주하거나  음악틀어놓고   보는 인간의 기본적 욕구와 음악으로 기분풀어주는데 이를 마다 할 이가 없고 국가의  좋은 이미지와 단시간 극한 최대의 해외 달러 거두기까지 성공하는데 

 

 


 

 

한국은 끽 해야 자국민 상대로  아프리카TV 고 회사며 온라인 현실 모두가 자국민 상대   수익 뽑아먹는 투기 컨셉 부류밖에 없어서 세계경쟁은 커녕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상태다.

 

세계 경쟁 ? 글쎄다.

 

한국 최초 최고기술회사  분야에  새 기술 접목 성공시킨 것도 계층으로 찍어누르듯 외면해서    자국 효율 극대화 시스템도 병신만드는 계층 세상에 세계경쟁은 가능할지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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