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명분이 전혀 없고 국민들을 설득 할만한 근거가 없음.
1. 예전에는 내무부(현재 행안부) 내에 치안국이란 기구가 있어 내무부에서 경찰 조직의 인사, 예산을 관리 했음
2. 내무부에서 경찰 조직을 관리하니 청와대에서 직접 경찰을 부리는 것이 부담스러우니 치안국을 없애고 청와대에서 총경이상 진급자와 주요 사건 지휘를 청와대 민정실과 파견 견찰들 통해 관리하기 시작함
3. 윤카가 그런 비정상적인 통치 행위를 끊기 위해 민정실을 없애버리고 윈상으로 돌려 놓은 것이 행안부 안에 경창국 신설임.
4. 지금까지는 총경 이상 진급은 청와대 인맥과 정권 눈치와 서로 끌어 주는 경찰대 인맥으로 가능 했는데 행안부에서 객관적으로 관리하면 경찰대 출신들이 약진이 불가능함.
5. 경찰대 출신 총경중 제일 고참인 울산 중부 경찰서장이 총대를 메고 선동함,
6. 지금 저 짓거리는 비경찰대 출신들은 관심이 없고 서로 밀어주고 끌어 주었던 기득권 경찰대 출신들이 기득권을 뺏기지 않을려고 선동하고 그 주축이 되고 있음.
결론)
지금 난리 치는 것은 기득권을 뺏기지 않으려는 경찰대 출신들의 난동이고, 대다수의 비경찰대 출신들은 관심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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