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가 항의하는데
너는 짖어라 하면서 양팔을 떡벌리고 있는 모습
여기서부터 개무시하니까 열이받는데
게다가 '니가 날 죽이지 않는 이상 넌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것도는 공공인터뷰라 성수가 순화한 것이고 실제로는 ㅈ도아니다 이랬을 것이라고 봄)
알바생은 아무렇게나 씨부려도 죽을줄은 몰랐겠지?
성수가 천원 환불 안해주면 죽여버린다고 했다는데
알바생은 그냥 가벼운 야이 시발놈아, 죽을래? 이정도의 진심이 안담긴 과격한 말로 들은 것일까?
그냥 좋게 환불해줬으면 살 수 있었던것을.. 쯧쯧
아니면 서비스업의 기본정신만 살려서 자리만 치워줬어도
누가 누구를 원망할까.. 다 자신이 자초한 일이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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