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생이랑술먹는대중간에 동생이 자기마누라부름
그마누라년이 자기아는언니를부름 근대 ㅅㅂ 젖같은게 머냐면
술잘먹다 언니라는년이 나보고시비걸더라 이오빠얼굴
무섭게생겼다고 그러면서처음에는장난으로받아드리고
참았는대 개보지년이툭툭치면서 그래서 젖같아서 담배피고오려고일어났는대 이년이계속장난인지 진심인지 시비처걸어
적당희해라쌍년아 그러고나옴그러고들어와서막잔먹고
가려고 하는대 저한태쌍년이라했냐그래서머쌍년아그러니까
개지랄발광하면서 덤비더라 한대처버리고싶은거뜯어말려서
참고동생이쌍년이랑 지와이프보내고 동생이랑 둘이한잔더빨고 동생놈이따로얻어놓은서브오피스텔에서 아는여자동생들
불러준다고해서들어와서대기중 동생은편의점술사러가고
시발년이술한잔쳐먹더니 시비걸고 문신좀보자고
옷들추고.나보고 여자잘때리게생긴얼굴이라는둥
시발오빠오빠거리는대 나보다4살많은년이오빠거리냐
공주병걸린년 많이참았다. 옛날이었으면 소주병으로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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