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329605?cds=news_my
보는 눈은 다들 비슷하구나
저때 경호원들이 몸을 사리지 않고 뛰어 들었던 건
영화의 한장면처럼 ㅈㄴ 멋있었는데..
좌빨 정치인 경호원이였음
TV쇼 출연부터 시작해서 좌좀 새끼들이
올림픽 금메달을 딴 선수처럼 빨아줬을텐데 ㅋ
반면에
아베 저격범은 바로 10미터 뒤에서
가방에 숨겨둔 총을 꺼내려 준비하며 수상한 행동을 했고
총을 꺼내 방아쇠를 당기기 직전 소리를 지르며
사진으로 보다시피 모두의 이목을 끌었는데도
ㅂㅅ같은 경호원들은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함
결국 범인이 쏜 총에 아베가 쓰러지자
그제사 범인의 다리를 잡고 늘어지는 시트콤을 찍었으니
박근혜 경호원과 비교대상이 될 수 밖에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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