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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삶.. | 22/07/24 07:06 | 추천 23

(필독) 모든 인간의 비참한 최후 +26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28938021


 



이 글을 끝까지 인내하여 읽고 믿는 자는 복이 있도다

(PC 전용 글이니, PC 버전으로 보기를 추천함)
먼저 성경이 허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래의 링크의 글을 읽어보기 바람.
왜 성경이 진실인가? 
링크(성경이 진실이고 진리인 이유) : https://www.ilbe.com/view/11427461005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요 14:6) 

나(예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 예수 그리스도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더라.
행 4:12) 
오직 나의 이름으로, 나를 통해서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 예수 그리스도

이 세상의 수 많은 신들 중에서 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그리고 왜 그분만이 유일한 생명인가,
부처는 어느 한 중생이 주는 음식을 받았다, 그 음식은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 정성이 가득한 마음을 거절하지 못하여
기꺼이 먹음으로써 죽음을 받아들였다. 부처는 음식을 먹고 죽음을 엄숙하게 받아들였다.
그러나 동기는 좋았으나 결과는 죽음이였고 부처는 죽었다.
부처의 시체의 조각들은 84000개로 나뉘어 인도의 유골 사원에 안치되었다, 그는 확실하게 죽은 것이다.

이슬람의 모하메드 또는 마호메트는 소아성애자,바람둥이,변태색욕자,정신병자,망상병자,동물학대자이다.
모하메드는 아홉살의 여자아이와 결혼하고 자신의 며느리와도 결혼했다,
그는 수 많은 아내들을 거느리고 성관계를 가졌고 20명 정도의 노예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메카를 점령하였지만, 병이 악화되어 격렬한 두통을 일으키며, 간병자의 간호에도 불구하고 허무하게 죽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처형되었지만 3일만에 다시 부활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죽음을 예언하였다.
죽음뿐만 아니라 자신이 부활한다는 사실도 또한 예언하였다.
부처나 모하메드는 자신의 죽음을  예언하기는 커녕 결코 부활하지도 못하였다.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사람의 아들이 배반을 당해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그를 정죄하여 죽게 하고
이방인들에게 그를 넘겨주어 조롱하며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요, 셋째 날 그가 다시 일어나리라, 하시니라. 마 20:18-19)
(놀라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님을 너희가 찾고 있는데 그분은 일어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그들이 그분을 두었던 곳을 보라. 막 16:6)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예언'하셨고 그 예언은 정확하게 성취되었다.
그렇다. 성경에는 예언들이 존재하는데, 이 예언이라는 것을 함부로 하고 미래에 성취가 되지 않는다면 그 종교의 기초토대가 무너져 버릴 것이다. 
그래서 불교나 이슬람같은 종교에는 예언이 존재하지 않고 존재한다 하더라도 절대로 성취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구약성경에는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메시아이신 구세주가 등장할 것을 예언하였고 그 예언은 예수 그리스도의 등장으로 성취되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참 하나님이시기에 창조주의 고유한 권능인 예언의 성취(죽음과 부활)로 그 존재를 입증하였다.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아노니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요일 5:20)
(육체에 관한 한 그리스도께서도 그들에게서 나셨는데 그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며 영원토록 찬송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롬 9:5)

(논쟁의 여지가 없이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는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 육체 안에 나타나시고........ 딤전 3:16)
성경 이외의 자료에서도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유대 역사가인 요세푸스이다.
그는 바리새인이였으며, 역사학자였다. 그의 책들에서 증언하는 바는 여러가지 고고학적 발굴에 의해 인정되었으며,
그의 책인 <고대사>에서 언급하는 예수님에 관한 증언 역시 신빙성이 있다고 확신한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묻히심, 부활의 내용이 요약되어 있는 <고린도전서> 라는 서신은 예수님의 사도였던 바울이 저술했다고
여러 학자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바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 시기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 AD 30년경의 전후로 유추가 되고 있다. <고린도전서>는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 이후 약 20년 이후인 AD 57년 정도에 작성되었다.
예수님의 죽음,묻히심,부활에 어떠한 신화적인 요소가 첨가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알렉산더 대왕의 예를 들어서 본다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알렉산더 대왕에게 신화적인 이야기가 추가된 시기는 그의 전기가 출간된지 500년이 지난 뒤였다.
옥스퍼드 대학교의 위대한 고전 역사가인 셔윈 화이트는 어떠한 신화적인 전설이 확립되기 위해서는 최소 200년 이상이 되어야
역사적인 진실의 핵심을 지워버리기에 합당하다고 말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시기와 <고린도전서>서신의 작성 시기 사이에는
어떠한 신화적인 전설이 첨가가 될 가능성이 제로라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5:3~6에는 예수님의 부활사건을 요약하고 있으며,
그와 동시에 500명의 증인들이 존재한다고도 말씀한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성전을 헐라. 사흘 안에 내가 그것을 일으켜 세우리라, 하시니. 요 2:19)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사람의 아들이 배반을 당해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그를 정죄하여 죽게 하고
이방인들에게 그를 넘겨주어 조롱하며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요, 셋째 날 그가 다시 일어나리라, 하시니라. 마 20:18-19)
(곧 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들로 인해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 다시 일어나시고
게바에게 보이시고 그 뒤에 열두 사도에게 보이셨다는 것이라. 그 뒤에 그분께서 오백여 형제들에게 한 번에 보이셨는데
그들 가운데 대부분은 지금 이때까지 남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잠들었느니라. 고전 15:3-6)


단순히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예언 뿐만이 아니다. 성경의 수 많은 예언들은 어떠한 모순도 없이 과거에 실제로 일어났고,
현재도 성취되는 과정이며, 미래에도 반드시 성취될 것이다.
이것이 성경과 다른 거짓된 종교경전의 명백한 차이점이다. 성경은 다른 책들과는 다르다.
성경의 예언들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100% 성취가 되었다. 성경에는 수백가지의 예언들이 있는데, 그 예언들은 모조리 하나도 빠짐없이
100% 성취되었다. 인간은 어떠한 예언을 할 수도 없다. 예언을 한다 하더라도 그것의 적중률은 50%도 채 되지 않는다.
성경만큼 어떠한 예언이 성취되고 이루어져 왔던 책이나 경전은 역사상 이 세상에 단 한 권도 없다. 이것은 검증된 내용이다.
성경이 인간에 의해 쓰여지지 않았다고 확신할 수 있는 이유는 성경의 예언의 성취율로 알 수 있다.
하나님은 과거,현재,미래의 시간을 초월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쓰신 책인 성경의 예언의 성취율에 대한 오류는 절대적으로 없다.
우리가 성경의 내용이 처음부터 끝까지 진실이라고 확신하고, 성경의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고 다른 신들이 없다는 것을 확신하는 이유는
성경의 예언의 성취율로 알 수가 있다. 또한 우리가 성경에서 미래에 예언한 일들이 반드시 발생한다고 확신할 수 있는 이유도
과거의 성경의 예언의 성취율로 알 수가 있다는 것이다. 
(군대들의 주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참으로 내가 생각한 대로 그것이 그렇게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한 대로 그것이 그렇게 서리라.
사 14:24)

또한 성경은 당신의 최후를 예언했다, 성경에 따르면 당신은 죽은 뒤, 지옥에 간다고 한다.
성경에 따르면 당신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윤회,전생은 존재하지 않는다. 불경은 가짜이다.
오로지 당신의 최후는 천국 또는 지옥 둘 중 하나이다. 이제 선택권은 당신에게 넘어가 있다.
물론 선택은 당신의 자유이지만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져야 하는 것이다.
부,명예,권력,외모,건강,쾌락,시기,다툼,질투 등등,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전부다 소꿉장난에 불과한 것이고
모조리 썩어 흙 속으로 들어가는 것들이다.
하지만 당신의 사후는 영원하며 사후를 현명하게 준비하는 사람이 가장 올바른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내일 있을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곧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약 4:14)
(선포자가 말하노라.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 1:2)


성경은 당신이 죽어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당신 자신의 죄 때문이라고 말씀한다. 당신은 자신의 죄의 결과로 지옥에 간다.
당신은 인생에서 지은 당신의 죄 때문에 그 대가를 치루기 위해 지옥에 간다. 당신은 당신이 지은 죄 때문에 지옥에 간다.
(죄의 삯은 사망이나, 롬 6:23) (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시 9:17)
성경에서 사망의 종류는 두 개인데, 첫째사망(육체적 죽음)과 둘째사망(지옥)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나, 롬 6:23) 죄의 결과로 육체적인 죽음(첫째사망)과 지옥(둘째사망)에 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당신은 비참한 존재이며, 당신이 아무리 가장 최상의 상태에 있을지라도,
당신은 당신의 죄 때문에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다. 또 근본적으로 당신은 죽음을 두려워한다고 말씀한다.
(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시 9:17)
(참으로 모든 사람은 최선의 상태에서도 전적으로 헛될 뿐이니이다. 시 39:5)
(또 죽음을 두려워하여 평생토록 속박에 얽매인 자들을 구출하려 하심이라. 히 2:15)


당신은 인생에서 한번 쯤은 죄를 지었다. 당신은 지금까지 살면서 거짓말을 한 번이라도 했다.
성경은 거짓말도 죄라고 말씀한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니라, 하시니라. 계 21:8)

모든 인간은 죄를 지었다, 당신도 예외는 아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 3:23)
당신은 인생에서 한번이라도 이성을 보고 음탕하고 음란한 상상을 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그녀에게 음욕을 품는 자는 이미 마음속으로 그녀와 간음하였느니라. 마 5:28)
당신은 인생을 살면서 어리석은 생각을 한번이라도 했다, 어리석은 생각은 죄다. 
(어리석은 생각은 죄요, 비웃는 자는 사람들에게 가증한 자니라. 잠 24:9)
당신 안에는 선한 것이 절대로 없다. (내 안에 (곧 내 육신 안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내가 아노니...... 롬 7:18)
만약 당신이 인생을 살면서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한다면 당신은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우리에게 죄가 없다고 말하면 우리가 우리 자신을 속이며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일 1:8)
당신은 절대로 자신의 죄를 숨길 수 없다. (너희가 주께 죄를 지었으니 너희 죄가 너희를 찾아낼 줄 분명히 알라. 민 32:23)

당신이 지옥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일생에서 지은 자신의 죄의 용서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당신은 절대 스스로 자신의 죄를 용서하지 못한다, 선한 행위나 물질적인 것도 소용없다, 타인이 해줄수도 없다.
(네가 천연소다로 네 몸을 씻고 많은 비누를 쓸지라도 네 불법이 여전히 내 앞에 표시되어 있느니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렘 2:22)
죄의 용서는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가능하다.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죄들을 용서할 수 있느냐? 하매. 막 2:7)

하나님께서 죄의 용서에 대해 요구하시는게 무엇이냐면, 그것은 바로 "피"이다. 하나님께서는 무조건 누군가가 피를 흘려야만 죄를 용서하신다.
이것은 하나님의 법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법에서는 피흘림이 없이는 죄의 용서도 없다.
(율법에 따라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깨끗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이는 사면이 없느니라. 히 9:22)
여기서 사면은 죄의 사면을 뜻한다. 피를 흘려야만 죄에 대한 사면, 즉, 죄의 용서가 온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에
당신의 피를 요구하시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직접 하나님 자신의 피를 흘리기로 결정하셨다.
왜 구지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이런 희생을 하시냐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요일 4:10)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시어 당신이 절대로 지옥에 가게끔 내버려 두시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 피를 흘리시기 위해서는 우리와 같은 인간의 몸이 필요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죄들을 용서하시기 위해서 직접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내려오셨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논쟁의 여지가 없이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는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 육체 안에 나타나시고........ 딤전 3:16)
즉,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아노니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요일 5:20)
(육체에 관한 한 그리스도께서도 그들에게서 나셨는데 그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며 영원토록 찬송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롬 9:5)


예수님이 당신의 죄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셨다가 다시 3일만에 부활하심으로서
당신의 모든 죄는 용서되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다.
(친히 나무에 달려 자신의 몸으로 우리 죄들을 지셨으니 이것은 죄들을 향해 죽은 우리가 의를 향해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고침을 받았나니. 벧전 2:24)
(나 역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들로 인해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 다시 일어나시고. 고전 15:3-4)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 인하여 당신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셨다.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골 1:14)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화평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자신의 피로 우리 죄들에서 우리를 씻으시고. 계 1:5)
(그러나 그분은 동정심이 많으시므로 그들의 불법을 용서하시고 그들을 멸하지 아니하시며 참으로 여러 번 자신의 분노를 돌이키시고
자신의 모든 진노를 발산하지 아니하셨으니. 시 78:38)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어떠한 물질적인 것을 요구하시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그저 당신의 믿음을 요구하신다.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엡 2:8-9)
(그들을 데리고 나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무엇을 해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므로 그들이 이르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행 16:30-31)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아니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 3:15)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시니. 요 11:25-26)


그렇다면 당신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피를 믿어야 한다.
(그분을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한 화해 헌물로 제시하셨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참으심을 통해
 과거의 죄들을 사면하심으로써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려 하심이요, 롬 3:25)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 인하여 그 깨끗한 피로 당신의 모든 더러운 죄들이 씻겨 용서받았다는 사실을 믿어라.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요일 1:7)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화평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자신의 피로 우리 죄들에서 우리를 씻으시고. 계 1:5)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골 1:14)

또, 예수님이 당신의 죄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셨다가 다시 3일만에 부활한 사실을 믿어라.
이것을 우리는 "복음"이라고 부른다. 당신이 복음을 진심으로 믿는다면 당신의 모든 죄들은 용서받고, 구원을 받아 지옥에 절대로 가지 않는다.
단순히 진심으로 믿기만 하라. 믿기만 하면 된다.
(형제들아, 또한 나는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을 너희에게 밝히 알리노니..........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나 역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들로 인해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 다시 일어나시고. 고전 15:1-4)


당신이 진심을 다해 마음으로 믿었으면 입으로 말하기 마련이다. (입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말하느니라. 마 12:34)
당신이 진심으로 위에서 언급한 "복음"을 믿었다면 다음과 같이 하나님께 입으로 기도하라.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죄를 용서받지 못해 죽은 뒤 지옥에 갑니다.
하지만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셨다가 다시 3일만에 부활한 사실을 믿습니다.
또 그분께서 흘리신 피로 저의 모든 죄들이 용서받았다는 사실도 믿습니다. 그러니 저를 용서해 주시고 구원해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다음과 같이 진심으로 "복음"을 믿고 입으로 기도를 드렸다면 당신의 모든 죄들은 용서되었고, 당신은 절대로 지옥에 가지 않는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9-10)


(태그: 그레이트 리셋, 세계단일정부, 인구감축, 빌게이츠, 클라우스 슈밥, 백신, 코로나, 원숭이두창, 뉴월드오더, 딥스테이트,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제수이트, 글로벌리스트, 러시아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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