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1952448)  썸네일on   다크모드 on
메갈리아.. | 22/07/06 08:56 | 추천 28

반도체는 물체에 영혼을 집어넣는일 +16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25150585

단순 적도와 자전 제트기류를 계산하여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쏘는 것이 아닌

 

그런 단순 첫계산 이후에는 죽은 영혼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 된다.

 

하지만 반도체를 집어넣으면 실시간으로 계속 계산 한다.

 

우리의 두뇌는 계산 기계이다.

 

오른쪽으로 갈지 왼쪽으로 갈지 충돌하면 통증이 오기 때문에 인간은 통증이 없는 쪽으로 가려는 계산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공부나 운동이나 맞으면서 운동하는 공부하는 사람은 성적이 비약적으로 올라간다.

 

통증이 오는 것을 피하기 위해 뇌가 집중을 하기 때문이다.

 

통증은 일종의 미사일의 센서 역할을 한다.

 

중력과 속도 열온도 바람을 센서가 측정하여 미사일이 어디로 가야할지 계속 계산한다.

 

한번 인간이 심혈을 기울여 계산해 쏘는 총알은 백발백중이다.

 

계산을 한번에 여러변수를 종합하여 더이상 계산하지 않아도 잘 맞추는 것이다.

 

미사일은 중간에 변수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특히 요즘은 NMD같은 미사일 방어체계는 상대방이 어떤계산을 해서 쐈다는 것을 포물선으로 계산하고 미분과 적분으로 미래 포물선 궤적을 예측하여 맞춘다.

 

그렇기에 러시아 같은 경우 한번 더 꺾어서 그 계산에 착오가 생기게끔 한다.

 

사드같은 건 계속 계산적으로 방향을 조절해서 적 미사일을 명중시킨다.

 

반도체가 이 미사일에 영혼을 부여하는 것이다.

 

인간처럼 실시간 계산을 해내는 영혼이 있는 미사일 독립적 계산 개체가 나온다는 것이다.

 

나폴레옹 같은 경우 장교시절에 포병 포물선을 탄두를 계산을 해서 전과를 많이 올렸다고 한다.

 

이제 자동차 배 항공기

 

이미 항공기는 자율비행장치 가능하다. 인도인이 GE 보잉사에 싸게 팔았다고 한다.

 

배는 현대 중공업에서 자율항해기능 탑제 한다고 하고

 

자동차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물체에 영혼을 부여하는 일이 바로 반도체라는 것이다.

 

미사일에도 반도체가 쓰이고

 

예전엔 다리하나 폭파시키려면 수천발의 폭격을 해야했지만

 

지금은 단 두방이다.

 

예전엔 사람이 몰고 카미카제를 했다면 지금은 반도체가 알아서 박치기를 카미카제보다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할 수 있다.

 

2차대전때 미국이 진공관 즉 트랜지스터 이전의 계산 소자 즉 계산소자의 조상님격으로 일본은 그 계산소자가 들어간 미사일에 번번히 깨져 태평양 전쟁 완전히 박살이 났다.

 

전쟁은 누가 더 빠르냐 누가 더 계산을 잘하냐가 결정하게 된다.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이 있지만 육식동물은 아무리 발톱이 좋고 날카로운 이빨이 있어도 느린 사자는 굶어야 하고 걔속다리 다치면 굶어죽어야 한다.

 

초식동물이 아무리 날카로운 발톱도 없고 힘이 약해도 다리가 빠르면 계속 삶을 유지할 수 있다.

 

군대도 행군속도가 빠른 나라가 세계를 지배했다.

 

알렉산더도 행군빠르고 로마병사도 행군빠르고 모든길은 다 로마로 통하게 만들어 빨리 도착하도록 만들었다.

 

몽고기병도 그렇고 사마의도 행군이 그렇게 빨랐다고 하고 프랑스도 민간인이 타는 자동차를 이용해서 병력을 빠르게 충원해 독일을 격퇴했다고 한다.

 

반도체는 물체가 생각하게 한다.

 

생각은 곧 계산이다.

 

 

 

 

 

[신고하기]

댓글(0)

이전글 목록 다음글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