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하기 무서워서 이렇게 잘라달라고 하고
눈딱 감고 10분 육수 줄줄 흘리면서 기다렸다.
중간중간 이정도면 될까요 ? 라고 물어오길래
그냥 눈 딱감고 넵 한마디 해주고
머리감고 나왔다
어때 비슷하노 이기얏
별로 안비슷해서
또 미용실가기는 무섭고
혼자 앞머리 설프 as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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