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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그까이꺼 장이장, '임실앤TV'제작자 김PD 고소
[뉴스더원 전북=송미경 기자] 농촌의 일상을 담아내 유튜브 방송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장동민의 아버지 장광순(닉네임 장이장)씨가 수익배분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1. 장동민의 아버지인 장이장(본명 장광순)은 20년도부터 그까이꺼라는 채널을 김피디와 운영했고 구독자 20만명대를 보유함
2. 근데 수입은 매달 적으면 80 많으면 150만원 정도.
3. 비슷한 체급의 유튜버는 월 천은 번다는 것을 알게 된 장이장이 월 1500~2000만원의 채널 수익을 김피디 혼자 쳐먹던걸 확인.
4. 김피디는 공정한 수익분배였다고 우겼고 장동민까지 팔며 언플 시전. 장이장이 참다참다 김피디 고소하고 법정싸움까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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