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모르고 그냥 동네마트 에서 정육코너 아줌마가
저번주 로또 당첨 됨 ..
소문 쫙 퍼졌더라 ㅋㅋ
그리고 초등학교 동창중에 어릴때부터 ㅈㄴ 잘 살아서
미국도 가고 해외여행 다니면서 돈 펑펑 쓰던애는
아버지 선거 같은거 하다가 돈 ㅈㄴ 꼴이박았나봄
그래도 정신 못 차리고 여기저기 빚내서 인스타에
마누라 하고 호화캠핑 하러 다니고 그지랄 하다가
마누라 이혼하고 ㅋㅋ 나 페인트 노가다 하는데
전화오더라 일좀 시켜 달라구 응 꺼져 ~ 그새낀 인성이
좆같아서 못씀 소문 다 나서 곧 자살 예정
한놈은 중학교때 전학온 놈인데 개네 엄마가 방석집했음
젊은 때 룸빵 나이먹고 보도, 주점 다니다가
아무도 안불러 줄때 하는게 방석집임
그넘도 어릴때 부터 왕따 당하고 힘들게
살다가 전기노가다 하면서 돈좀 벌었나봄 감성주점
차려서 코로나 일때도 장사 잘 되더라
난 학교다닐때 창녀 이런거 몰라서 그냥저냥
게임 하면서 그나마 친하게 지냈더니 요즘 이놈한테
밥 존나 얻어 먹고 있음 ㅋㅋ 애 가게 인테리어 할 때
인건비만 받고 바닥부터 벽 계단 까지 싹 해줌
고맙다고 밥이고 술이고 많이 사주더라
요약 : 아무리 사람 못나 보여도 함부러 대하진 말자
잘해 줄 필요도 없지만 못되게 굴진 말자
암튼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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