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림굳 받을때 잘받앗는지 확인?하려고 거기모여있는 사람들 점쳐주거나 과거일맞추거나 하는데
내가 들었던 썰은 그냥 무당들이랑 친햇던 사람잇엇는데 우연찮게 초대?받아서 내림긋받는데 따라감.
절차어느정도 끝내고 위에말한 순서됬는데 그 신받은 사람이 갑자기 자기한테 오더니 막 울더래. 자기가 죽은 친할머니라면서
그래서 그사람은 으레 티비에서 보던 그런거 하나보다~하고 '네네~ㅋ' 하고 장단만 맞춰주려하는데
갑자기 그년이 어떤 노래를 떠듬떠듬 부르면서 이게 무슨 노래냐고 자기한테 묻더래 .
그거듣고 충격받았는데 이유가 할머니가 기독교신자였는데 자기한테 그 찬송가를 자주 불러줬다고 하더라. 게다가 그 찬송가는 흔히 알려진 유명한 것도 아녔음
당연히 그 굿받은 사람이랑은 일면식없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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