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의 가장 눈여겨 봐야할 부분이 눈이다. 눈이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니나 눈이 약간 튀어나온 듯 하다. 이런 눈이 바로 돌안(突眼)이다. 노안(露眼)이라고도 하는데 눈동자가 튀어나와 돌출한 눈을 말한다. 이러면 성격이 지나치게 급하고 욕심이 많으며 신중하지 못하다. 돌안이 되면 판단하는 힘이 강하고 빠르다.이준석의 눈이 조금만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남긴다.
돌안의 최대 단점은 배반의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당을 배반할 수도 있다. 이준석은 자기의 행동하는 데에서는 참고 참아야 하며 같은 일도 즉석에서 대답하기 보다는 신중한 언어의 절제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돌안처럼 하지 말고 용안과 같이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하기를 기원한다.
이준석 대표의 입은 좋은 편이 아니다. 눈과 코가 좋듯이 입도 좋아야 하는데 입의 크기가 약하다. 말년이 좋다고만은 할 수 없다. 그리고 입은 말하는 기관이므로 말을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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