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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이 항상 하는말이 있다 .지금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 과학이 더 발달하면…불가능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면…불가능해 보이지만 좀 더 오랜 시간이 주어진다면…그놈의 시간핑계로 지금까지 연명하는중. 덕분에 인간의 출현시기도 우주의 기원도 점점 계속 늘어남.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기대와는 달리 과학이 발달할수록 진화의 불가능만 드러남. 유전자가 발견되고 이제는 상식이 된 유전자에 정보가 담겨있다는 유전자 코드가 발견됨아니 수십억년을 원숭이가 키보드를 무작위로 누른다 해도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문장을 질서있는 만드는것도 불가능한데 그 안에 정보(의미)가 저절로 생긴다는건 불가능에 불가능을 무한대로 곱해도 불가능한 일임. 거기까지 갈 필요도 없음 세포 하나의 복잡성만 가지고도 진화가 불가능하다는걸 인정함
거기다 이제 생명뿐 아니라 우주의 미세조정이라는 정보까지 등장했음. 예상과 달리 과학이 발달하는 바람에 우주와 생명의 복잡성이 너무 정교하게 조정되어서 확률적으로 도저히 무작위조합 메커니즘인 진화론으로
설명하기가 힘들어짐 한마디로 진화론이 구시대의 유물이 되버릴 위기에 처했음. 하지만 그렇다고 진화론자들이 하나님의 창조론으로 갈아타느냐?위에 조지왈드의 인용구를 봐도 알겠지만 절대 아님. 단속평형설이 얼마나 병신 같은지 알면서도 입꾹 하는거 보면 모름?그래서 머리 쥐어짜내서 요즘 밀고 있는게 바로 평행우주 이론임이건 무한대 이론이라 이론상은 틀릴수가 없음왜냐면 틀리면 또다른 경우가 무한대로 등장하기때문사실 이 이론이 그들의 마지막 동화줄같은거라 과학 헐리웃 할거 없이 아주 전방위적으로 밀고 있음. 그런데 증거는 둘째치고 관찰 실험도 불가능한 이게그냥 상상이고 믿음(종교)이지 과학임?그런데 과학자가 말하면 과학임 ㅋ또하나는 시물레이션 이론인데 이건 요즘 젊은층이 열광하는 일론머스크가 아주 강하게 밀고 있기도 함실제로 과학자들이 모여 이 문제를 토론하는 컨퍼런스도 열림 ㅋㅋㅋ그런데 보는순간 눈치깠겠지만 이건 진화가 아닌 창조론임 일론머스크는 창조론자임. 외계인 창조설우주가 어떤 생명체의 뇌 속이라는 볼츠만의 뇌설등등창조론이라도 절대자(하나님)의 창조만 부정할 수 있다면 학계에서는 어떤것이든 환영받음. 리차드 도킨슨은 진화론측에선 거의 챔피언 수준의 학자인데 진화론을 부정하는 이런것도 가르침.이처럼 진화론은 이미 버려지고 있는 추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