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신문배달, 우유배달 해봐라.
존나 쫄깃하다.
엘베 기다리는데 현관문 지대로 끼기긱 열리고
비 부슬부슬 올 때 알라놀이터 시소에 앉아 있는 검은 형체도 보이고
치매에 걸려서 예측안되게 정기적으로 문 벌컥 열고
어 왔나 하는 할배 하며
이어폰 넘어로 실시간 라디오도 늘어지고
센서등 나간 지하 주차장에서 어디에 숨은지 모르는
길냥이 방언 들리고
기척없이 기둥에 서서 빤히 처다보는
술 오만상 째린 아재에
주차해놓고 차 안에서 잠든 새끼 등등
새벽 2시에서 4시 사이에 활동 해봐라.
식겁할 일 좃나 많다 이기 ㅋㅋㅋ
하도 격다보면 짜증나서 귀신새끼 나오면 여태 겪은거
다 덤탱이 씌워서 개 쌍욕박고 싶은 생각 밖에 안들끼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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