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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지만 행복 할것이다."
이게 지금 세계경제포럼 엘리트들이 전세계인들을 대상으로 하려는 계획임
이름하여 그레이트 리셋 위대한 리셋등으로 불리는 10년에 걸친 계획,
극단적 경제위기를 핑계로 빚더미에 앉은 자들을 탕감하는 대신
사람들 사유재산을 초기화하고, 일자리를 기계로 대체하고 고기 대신 벌레와 인공육을 먹이면서 아무런 생각도 안하는 좀비로서 사육하는 신세계의
주인이 될려는게 슈밥이나 소로스같은 놈들임
이게 지금 그들이 추구하는 4차산업이 완성 된 미래이고, 지속가능한 17가지를 그럴듯한 미사여구를 붙여서 전세계인의 뇌리에 각인시킬려는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백신으로 사람죽이고, 페미니즘으로 의식적으로 여자들 개년으로 만들어서 남녀간 박터지게 싸우게 만들고, 필연적으로 애 안낳게 되겠지,
지속가능 17보면 볼수록 아름답고 이상적인 말들 뒤에 숨겨진 끔직한 계획을 생각하면 얼마나 치밀하게 계산된건지 전율이 돋음
여성위한답시고 아동살해를 권리로 포장하는 낙태찬성도 마찬가지 논리고 기업의 발전으로 일자리 증가를 막기위해 탄소세를 매기고 자연스레 돈이 없어 일자리 잃은 자들의 폭동을 막기위해 백신으로 사람수 줄이고 나아가 페미니즘으로
정의를 관철하고, 폭력에 대한 항거, 불의에 대한 저항을 할수 있는 "남성성"을 제거 하여 여성적으로 만들면서 신세계의 엘리트들의 말에 복종하는
유순한 노예들로 길들이려고 페미니즘 아젠다를 퍼트리는거다 가정은 붕괴되고 돈은 없고 불의에 저항할 힘을 잃은 남성성이 거세된 나약한 정신만 남은 개인은 절대적으로 국가에 기댈수박에 없고
국가를 종교로서 신으로서 의지하게 될것이다. 다양성과 평등이란 이름으로 가정을 붕괴시키고, 종교를 약화시키고, 각 국가의 정신문화와 전통을 차별이란 이름으로 없앤 그 빈자리에 들어올 새로운 시대의 신은 바로 빌게이츠같은 자산가가 중심이 된 국가체계가 되는 전체공산 사회주의 세상이지.
나는 서울시교육청의 그린 푸드 식단이라든가, 학교/직장에서 하는 4대폭력 교육, 씹인지 교육,지금 하고 있는 코인 주식빚 초기화 하는 건 전부 우연이 아니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