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가95키로가 넘어섰을때 처음 통풍에 걸릿다
지금은105키로이고 2주에 한번씩 통증에 시달렸고 병원비로 3만원씩 깨졌다. 돈도 아깝지만 고통이 끔찍하다
현재 술 탄산음료 끊었다. 탄산은 탄산수로 대처했고 환타같은 짜릿한맛을 느끼고 싶을때는 탄산수와 오렌지쥬스를 번갈아 마셨다.
이렇게하니까 2주에 한번씩오던 통풍이 1달에 한번 오드라. 이때부터는 병원안가고 약국에서 나프록센 달라고 해서 먹었다.
지금은 하루에20분씩 2천걸음 걷는다. 이렇게사니 통풍이 두달째 소식이없다.
탄산 안마시니까 탄산수랑 물을 마니마시게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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