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만든 가세연이라는 파괴력있었던 우파미디어를 지키기위해 뮤지컬스타K보기위해 광운대로 향하고 있다.
억울한 누구누구도 있겠지만..실체도 확인할수 없이 물만난 좌파프락치들과 분탕 키보드파이터들까지 뒤섞여 가세연이라는 미디어를 파괴하고 찢으려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상황을 도저히 못참겠드라~
좌파는 언론노조 산하에 공중파부터 종편까지 다 장악하고 있었지만..
우파는 공중파도 종편도 아니면서..제대로 된 목소리와 영향력을 미친 미디어는 유튜버였지만 ..가세연외 파괴적인 매체가 몇이나 있었던가??!
밉더라도 가세연이라는 미디어를 지켜주는게 맞다고 본다.
행동할 자 더 있겠노??!
7시 광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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