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군 제대하고, 실제 경험한 사건이다.
제대후에 3개월정도 지나고부터
머리가 아파오면서 편두통 증세가 넘
심해서 아무일도 할 수가 없었다.
약국에서 약을 사서 먹어 보았지만
효과는 없었고 ,
점점 두통의 강도는 쎄지고 있었다.
그래서
동네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지만
별 해결책은 없었다.
그래서 동네교회에 갔더니
목사님이 기도해 주면서 하시는 말이~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머리 아프게 하는 귀신아
떠나가라 "고 명령을 하라고 가르쳐 주는 것이었다.
난 속으로 목사님 말을 믿지 않았는데 ,
그래도 한번 장난삼아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다음날 집에서 혼자 있게 되었을 때에 ,
동네 목사님이 가르쳐 준 명령기도를 시작했다.
그냥 장난으로 시작했다.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머리 아프게 하는 귀신아~
떠나가라~"
정신을 초집중해서 5번을 명령기도를 했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래도 나는 100번을 할 각오를 가지고 있었기에 계속
명령기도를 하던 중에 ~
대충 9번째 명령기도를 하던 중에 ,
내 머리부분이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앞뒤로 흔들리는 것이었다.
난 너무나 신기하고 이상하였지만 , 두려움은 전혀 없었다.
다시 정신을 집중하에 10번째 ,
명령기도를 했을 때 ~
내 머리 속 깊은 부분에서 ~
갑자기
축구공이 뻥 ~~~~하고 터지는
느낌적인 느낌이 순간적으로 나를 강타하면서 ,
동시에 어떤 물체가 내 머리에서 쑥 빠져 나가는 것이었다.
아주 잠깐이지만 느낌을 생생하게
느낄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아프던 편두통이
즉시 고침을 받았던 것이었다.
내가 이 사건을 계기로 한가지 크게 깨달은 사실은
귀신들은 예수이름에 항복한다는 것을 알았고
그 이후에도 몸이 아플 때에
예수이름을 사용해서 해결해 나가고 있다.
물론
병원에서 해결하는 질병도 있지만,
병원에서 해결 안되는 질병은 ~
그냥 병원치료 보다는
예수이름으로 하루에 1000번씩 명령기도한다면
못 고칠 질병이 없다는 것이다.
난 분명히 내가 체험했고
이것은 나 뿐만이 아니라
누구든지 예수이름으로 명령하면 귀신들이 떠나가면서
병도 같이 떠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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