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무것도 해낼 수 없는 인간일까?
노가다 배워서 가게 차리겠다는 꿈도 3년 만에 뛰쳐나오면서 지금은 백수 일용직
소설 연재해서 나도 소통해야지 했던 소설은 주위 사람들의 혹평 뿐이고
조현병 초기증상 같은 건 갈수록 심해지고
좋아했던 여자 카톡 프사는 이별을 암시하는 슬픈 짤이고
내일도 포터 몰고 노가다 나가면 길거리에는 행복하고 바쁜 사람들만 보이겠지...
난 나의 길을 걷는 다고 했는데 애초에 제자리였던 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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