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난 영웅이 되길원했다 내가 연단에오르면 사람들이 환호하는상상을하고 예쁜여자들이 말을걸어주고 국가적인 화제인물 셀럽이 되는상상을 하곤했다.
하지만 지금현실은 모솔 친구0명아싸 지잡대 키168 흙수저 정공 전과자 알콜중독자. 하루하루가 공허하고 의미가없다
난어릴때부터 영웅이 되고싶었다 어차피생긴 전과는 하늘이 준기회가 아닐까?
구국의심정으로 양산으로가서 훗날 좌파가 제거된 자유대한민국에서 위인전에 실릴수있을까?
카이사르가 로마로 진군했듯이..양산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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