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진짜 내 인생 망가뜨리다깊이
괴롭힌 일진년이
다음주 결혼식 한다네
거기가서 양가부모 하객
그년 남편될 사람 앞에서
내 인생 조진 이야기
맨날 괴롭히면서
젖꼭지 손톱으로 딱밤하듯 때리면서 놀고
바지위로 넌 얼마나 큰가 보자
이러면서 맨날 만져대고
불가항력으로 내가 커지니까 그걸로 사진찍어다가
자기 성희롱했다고 무고해서
우리부모님 학교 출석해서
걔네 부모님앞에서 무릎꿇고 사과하게 만들고
동네망신에 전학가게 만들고
전학한곳은 어케 알았는지
페북으로 나 성범죄로 전학간거라고
퍼트려서
두번 전학하개 만든
엄마아빠 그 일로 싸워서 지금까지도
서로 별거하게 만든
내 인생 지금까지 악몽으로 남은 씨발년
몽땅 까발리려고 하는데
[0]
우와소 | 22/07/30 | 조회 12[0]
영부사 | 22/07/30 | 조회 21[0]
양예쁜 | 22/07/30 | 조회 31[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22/07/30 | 조회 14[0]
레트로마스터 | 22/07/30 | 조회 23[0]
년후자연사 | 22/07/30 | 조회 14[0]
찐따인님 | 22/07/30 | 조회 9[0]
정신병자00 | 22/07/30 | 조회 4[0]
쯔위와나연 | 22/07/30 | 조회 7[0]
임청하 | 22/07/30 | 조회 14[0]
오징어게임456 | 22/07/30 | 조회 22[0]
언제쯤이면 | 22/07/30 | 조회 6[0]
정의의철퇴 | 22/07/30 | 조회 17[0]
임청하 | 22/07/30 | 조회 9[0]
히히흐헿 | 22/07/30 | 조회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