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25가지의 애플본사 식사메뉴 +30

13일(현지시간) 미국매체 비지니스 인사이더는 미국 애플 본사 직원들이 매일 먹는 25가지의 요리를 소개했다. 

매체는 애플은 세부 사항에 공들이고 최상의 디자인을 제공하는 브랜드라며 이는 애플 직원을 위한 음식 메뉴에까지 적용된다고 전했다. 

매체는 애플 본사 직원은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와 카페테리아 맥에서 여러 요리를 골라 먹을 수 있다며 물론 직원들은 무료로 신선한 사과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25가지의 음식메뉴를 소개했다.

1.많은 아침메뉴가 있지만 이 딸기와 같이 제공되는 프렌치 토스트는 4달러(4200원)밖에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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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아침메뉴는 3.75달러(3900원)로 계란 스크램블에 치즈,베이컨,감자를 곁들였다.

3.이 아침메뉴는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 퀴노아에 수란을 곁들인 해시 요리다.

4.간단한 간식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통큰 나쵸가 제공된다.

5. 다른 간식으로는 감자 튀김을 대신해 고구마 튀김이 인기있다.

6. 점심메뉴로 인기 있는 치즈를 추가한 쇠고기 더블버거

7. 일본 음식이 먹고 싶다면 미역 샐러드와 함께 계란후라이와 오이를 곁들인 라면 버거가 제공된다 

8. 좀더 가벼운 음식을 찾는 사람들은 건강한 재료로 구성된 샐러드를 직접 담아 구입할 수 있다. 

9.카페 맥에서는 매일 스페셜 피자가 제공된다. 사진에 보이는 피자는 프로슈토, 무화과, 파, 고르곤졸라 치즈, 올리브 오일을 얹은 피자. 

10.매일 다른 종류의 타코도 제공된다. 

11. 매일 단 1달러(1000원)로는 신선한 굴을 먹을 수 있다.

12. 카페 맥에서는 채식메뉴도 제공하고 있다. 사진에 보이는 채식 요리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피시앤칩스 

13. 또 다른 채식 메뉴인 은대구 된장구이와 시금치를 곁들인 흑미.

14. 큰눈 참치 요리가 겨우 8달러(8500원)에 제공된다.

15. 시금치 샐러드와 연어 구이. 

16. 와규 삼각살, 망고를 곁들인 파스타 

17. 신선한 샐러드와 함께 먹는 등갈비 

18.화이트 와인으로 요리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닭요리 꼬꼬뱅.

19. 새우, 홍합 등의 해산물이 들어간 카페 맥의 빠에야.

20. 신선하고 색감도 다채로운 초밥과 샐러드. 

21. 애플에서는 인도 요리도 인기 메뉴다. 인도의 칼미 파니르(kalmi paneer) 요리.

22. 베트남 쌀국수. 

23. 요리사 특제 마늘 간장소스로 밋을 낸 소고기 메밀국수. 맨 위를 무순으로 장식했다.

24. 새우와 병아리콩 요리. 

25. 땅콩단호박 스패니쉬 라비올리(이탈리아식 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