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래퍼 '엘리시아 베라'는 주로 하층민 여성들을 다뤄왔는데
사진속 주인공 창녀 '에덴'은 에덴이 18살때 스트리퍼 클럽에서 처음 알게되어 사진작가와 서로 친구가 되었다고함.
창녀 절친 덕분에 노출샷과 편견없는 신뢰와 우정이담긴 사진을 담을수 있었음. (※사진작가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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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녀 '에덴'
그녀는 버지니아 기차역에서 마중나오는 어머니를 기다리고있다
자신의 경력을 어머니에게 말하는게 고통스러운 에덴. 심각하게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절망적 표정의 어머니. 그는 딸이 돈을위해 몸을 팔고있다는걸 알고있다
절망과 슬픔속에서 그녀는 여전히 가여운 딸을 사랑한다
에덴은 지붕위에서 매춘협의로 체포된후 법정 재판에 대해 걱정한다
에덴의 작업복들
어렷을때 쓰던방에서 헌옷의 일부를 정리를 하고있다
소녀시절 추억과 한컷
법청에 출두 할 준비중
걱정 스럽게 밖에서 기다리면서. 미리 준비한 증언을 외우고있다
검찰이 에덴의 재판 과정을 설명하는중. 그녀는 변호사를 고용할경우 청문회를 연기할수 있다는걸 알고있다. 하지만 그러지 않기로 했다
법정 밖에서 기다리는 에덴의 어머니
재판 끗
작별중인 딸과 어머니
재판이 끝난 후, 에덴은 그녀가 살고있는 여관으로 돌아간다
집(직장)으로 가는길
불안했던 긴 시간이 끝난후. 잠에 빠져든다
도착. 신속하게 고객 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한다.
굵은 가발과 진한 메이크업으로 무장
일하는 표정 :-/
숙소로 돌아와서 가발을 벗는다
여관 바닥에 누워서 4일간 번돈을 계산중인 에덴
에덴의 몸은 주말에 잘팔린다.
친구,가족들과 놀아야할 주말에 자신의 방에서 슬프게 혼자 시간을 때우는 에덴
밤에 일하기 때문에 낮에 휴식해야한다,
전화는 언제든지 울릴수 있기에 고객을 기다리며 잠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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