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날 다같이 밥먹다가 들은 얘긴데
이년이 직장 생활하면서 월급 쪼개서 모은걸로 에르x스 핸드백을 하나 샀는데
안먹고 안입고 존나 아껴가며 고생끝에 산거라 애착이 너무 강렬하다고 함
워낙에 소중해서 잘때도 품에 꼭 끌어안고 자고 화장실 갈때도 들고 들어간다고 함
아마 핸드백 가랑이에 부비면서 자위도 할듯
흐미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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